피스타치오가 항산화 성분의 보고임이 새로운 연구 통해 밝혀졌다

피스타치오가 항산화 성분의 보고임이 새로운 연구 통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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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stachio in shell nuts
-피스타치오는 블루베리ㆍ석류ㆍ비트보다 높은 항산화 능력 보유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 ORAC 분석ㆍCAA 분석 통해 입증
-피스타치오 단백질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 모두 갖춘 완전 단백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로 정기적인 섭취가 권장된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단은 사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과일과 채소가 높은 항산화 식품으로 알려졌지만, 영양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뉴트리언츠’ (Nutrients)에 발표된 미국 코넬대학(Cornell University) 연구진의 새로운 연구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피스타치오가 매우 높은 항산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블루베리ㆍ석류ㆍ체리ㆍ비트와 같이 높은 항산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널리 알려진 식품 대상 연구에서 보고된 값과 비교했을 때 피스타치오가 매우 높은 수치를 보였다.

코넬대학 연구진은 최근 연구에서 피스타치오와 관련한 건강상의 이점 이면에 있는 잠재적인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피스타치오를 정밀 분석했다.

피스타치오에 함유된 식물화학 물질(파이토케미컬, Phytochemical)의 구성과 만성질환의 위험을 낮추고 신체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의 강도를 측정했다. 피스타치오 추출물이 실험실 환경에서 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등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도 살폈다.

연구진은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ORAC(활성산소 흡수능력)과 CAA(세포 항산화 능력)라는 두 가지 측정 방법을 사용했다. 이 결과 피스타치오가 매우 높은 수준의 항산화 활성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연구를 수행한 코넬대학 식품과학과 루이 하이 리우(Rui Hai Liu) 교수는 “우리 연구에서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능력이 그렇게 높게 측정됐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피스타치오

그는 “(우리가 분석한 방법과) 같은 분석법을 사용해 항산화 능력이 크다고 알려진 블루베리ㆍ체리ㆍ비트를 비롯해 항산화의 보고로 여겨지는 식품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에서 제시된 값(항산화 능력 정도)과 비교할 때 피스타치오의 항산화 활성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피스타치오의 높은 항산화 활성이 비타민 Eㆍ카로티노이드ㆍ페놀ㆍ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피스타치오의 독특한 화합물 덕분일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이로운 항산화 성분과 피스타치오의 다른 영양소의 조합 또는 상호작용이 최근 몇 년 동안 피스타치오 연구에서 나타났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일상생활의 정상적인 신진대사, 식사ㆍ호흡ㆍ운동부터 환경에서 유래하는 독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신체에서 활성산소를 생성할 수 있다. ‘노화의 주범’으로 통하는 활성산소는 건강한 세포를 공격하는데 이로 인한 손상은 심장병ㆍ암을 포함한 만성질환 외에도 염증ㆍ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 건강 전문가들은 활성산소의 손상으로부터 건강한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피스타치오 등 식품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의 섭취를 권장한다.

이번 코넬대학 연구에서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피스타치오는 비타민 E(베타-토코페롤ㆍ감마-토코페롤)ㆍ카로티노이드(루테인ㆍ제아잔틴ㆍ베타카로틴)ㆍ페놀ㆍ플라보노이드 등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하고 있다. 피스타치오는 ORAC와 CAA 분석 모두에서 높은 항산화 활성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CAA 분석에선 세포의 항산화 활성을 측정하는데, 그 결과가 인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잘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피스타치오의 파이토케미컬 추출물은 시험관 내에서 유방암ㆍ간암ㆍ대장암 세포에 대해 강력한 증식 억제 활성을 보였다. 특히 유방암 세포에 대해 매우 높은 암세포 증식 억제 활성을 나타냈다. 피스타치오의 파이토케미컬 추출물은 세포에 독성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세 가지 암세포(유방ㆍ간ㆍ대장) 모두에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피스타치오 추출물이 암세포의 성장을 차단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또 다른 연구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피스타치오 같은 견과류를 자주 섭취할수록 암 위험이 감소하는 이유도 설명한다고 전했다.

미국 피스타치오협회 영양연구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앰버 윌슨(Amber Wilson) 이사는 “피스타치오의 건강상 이점은 지난 20년 동안 연구됐다”라며 “이번 코넬대학 연구를 통해 사람의 전반적인 건강에 기여하는 피스타치오의 특정 성분이 더 명확하게 드러난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피스타치오의 높은 항산화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식단에 항산화 자연식품을 추가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소식이란 것이다.

코넬대학의 연구에서 사용한 피스타치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재배됐다.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다른 나라에서 재배된 것과는 영양 프로필(profile)이 다르다.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식물을 통해 섭취할 수 있는 완전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피스타치오의 1회 적정 섭취량은 28g 또는 49알이다. 영양상으로 피스타치오는 우수한 구리의 공급원이면서 단백질ㆍ식이섬유ㆍ비타민 B6ㆍ인ㆍ티아민(비타민 B1)의 좋은 공급원이다.

피스타치오의 건강상 이점에 관한 더 많은 연구 내용은 https://americanpistachios.kr/nutrition-and-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항산화 성분이 건강에 이롭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항산화 성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AmericanPistachios.kr에서 얻을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미국산 피스타치오에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미국의 베이비 붐 세대는 어렸을 때 이란에서 수입한 붉은색 피스타치오를 연상한다. 당시 미국에선 피스타치오가 생산되지 않았다. 피스타치오는 1970년대 캘리포니아주에서 덤불 형태로 자란 이란산 피스타치오의 종자에서 시작된 미국의 최신 상업 작물 중 하나다. 이후 미국 농무부(USDA)와 캘리포니아 대학의 연구를 통해 튼튼한 피스타치오 나무가 등장했다. 이 피스타치오 나무는 캘리포니아ㆍ애리조나ㆍ뉴멕시코의 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랐다.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생리학적으로 다른 나라 산과 다른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 이란이나 이탈리아 브론테 지역에서 재배되는 피스타치오와는 영양 구성에서 차이가 난다.

미국에서 개량된 피스타치오의 영양에 관한 연구가 이어졌다. 미국은 물론 유럽ㆍ중국ㆍ캐나다의 유명 대학과 기관에서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미국산 피스타치오를 다른 식품과 차별화하는 많은 건강상의 이점을 밝힌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특히 2020년 3월엔 미국산 피스타치오의 단백질이 식물성 단백질론 매우 드문 완전 단백질이란 사실이 발표됐다. 완전 단백질이란 사람의 성장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단백질을 가리키는데, 그동안은 주로 계란ㆍ우유 등 동물성 단백질을 완전 단백질로 간주했다.

글로벌 연구의 내용은 AmericanPistachios.kr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미국 피스타치오 협회(American Pistachio Growers)는 미국 캘리포니아주ㆍ애리조나주ㆍ뉴멕시코주의 865개 이상의 재배자ㆍ가공업자ㆍ업계 이해 관계자를 대표하는 비영리 무역 협회다.

 

자료제공과 문의: 미국 피스타치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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