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기자간담회]‘쇼닥터’ 공적 모니터링 약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작성자
kofrum
작성일
2016-12-06 09:41
조회
6309

‘쇼닥터’ 공적 모니터링 약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 식약처 주최로, 13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 간담회 열려


- 올해 방송 건강정보 프로그램 심의 분석 내용발표


‘쇼닥터’ 공적 감시 약 2년, 현재 상황은?


지난해 3월 대한의사협회가 ‘의사방송출연 가이드라인’을 제정한 후 방송을 통한 식의약 정보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점검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 13일 오전 11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5에서다. 간담회 주제는 ‘방송ㆍ인터넷을 통한 잘못된 식품ㆍ건강정보 필터링’이다.

이날 발제를 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재하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방송 건강정보 프로그램에 대한 심의 결과”를 분석해 발표한다. 이어 고려대 생명과학부 박태균 연구교수가 “한국에도 ‘미디어 닥터’ 조직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발제한다.

발제에 이은 패널 토론엔 대한영양사협회 이영은 부회장(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대한의사협회 쇼닥터 심의위원(미정)이 참여한다.

 

<기자 간담회 요약>

주제: 방송ㆍ인터넷을 통한 잘못된 식품ㆍ건강정보 필터링

일시: 2016년12월13일(화) 오전 11시∼오후 1시

장소: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5

주최: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

대상: 언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