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장 건강을 위한 최고의 식품은 커피ㆍ김치ㆍ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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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ㆍ콩류ㆍ통곡물도 장 건강을 돕는 식품”
-오트밀 위에 딸기류ㆍ씨앗류ㆍ견과류 등 추가
-미국의 건강 전문 미디어 2일 집중 소개

Stomach ache, man placing hands on the abdomen isolated on light blue background
Stomach ache, man placing hands on the abdomen isolated on light blue background

아침엔 커피, 온종일엔 김치가 장(腸) 건강을 위한 최적의 메뉴란 기고문이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에 실렸다. 스무디ㆍ샐러드ㆍ통곡물도 장 건강을 돕는 식품으로 추천됐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건강 전문 미디어 ‘웰+굿’(Well+Good)은 “나는 위장병 전문의다. 이것은 최적의 장 건강과 규칙성을 위해 내가 가장 선호하는 음식”(‘I’m a Gastroenterologist, and These Are My Go-To Foods for Optimal Gut Health and Regularity)이란 제목의 2일자 기사에서 저명 위장병 전문의인 윌 불시위크(Will Bulsiewicz) 박사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식이섬유 연료’(Fiber Fueled)ㆍ‘식이섬유 연료: 조리서’(Fiber Fueled: Cookbook)란 책의 저자인 불시위크 박사는 장의 규칙성을 유지하고 변비를 피하며 최적의 장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큰 잔의 커피를 마신다고 했다. 커피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환경을 더 좋게 변화시키고 장에서 프리바이오틱스(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한다는 기존 연구결과를 그 근거로 내세웠다. 커피에 든 카페인은 이뇨 효과가 있어 소화기 건강에도 이롭다고 했다. 미국의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은 하루에 커피를 400㎎ 이하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약 네 잔의 커피에 해당한다.
불시위크 박사와 그 가족은 종종 푸짐한 수제 스무디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스무디가 맛이 좋고 마시기 쉬우며 다양한 식물(스무디에 5~10가지 식물성 식품 포함)과 단백질이 포함돼 때문에 장에 좋은 아침 식사라고 말한다.
스무디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아침 메뉴로 통곡물을 권장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통곡물의 형태는 오트밀이며, 그 위에 딸기류ㆍ씨앗류ㆍ견과류ㆍ계피 등을 얹는다고 했다.
장 건강을 위한 점심 메뉴론 샐러드를 추천했다. 저녁 메뉴론 콩류와 통곡물을 권했다.
장 건강을 위해 온종일 섭취해야 하는 음식으론 김치와 소금에 절인 양배추 등 발효 식품을 꼽았다. 자신은 점심 샐러드에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는 김치를 좋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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